본인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사용자 ID는 서로 달라야 합니다. 그 ID는 일회성으로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랜덤ID입니다. 매번 모든 사용자에게 서로 다른 ID를 갖게하는 알고리즘입니다. 10억명이 다 다를 수 있습니다. ID가 5자리라고 가정할 때 한자리당 82개 문자, 37억 7백만개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. 그 ID를 정해진 시간 안에 매순간 서로 다르게 하는 아이루키만의 핵심 알고리즘 입니다.

ID가 랜덤하기 때문에 로그인한 사람이 누구인지 찾기 어렵습니다.
하지만 아이루키만의 사용자 Mapping 기술로 랜덤한 ID값을 넣어주면 그 ID로 로그인한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가는 기술입니다.

컴퓨터에 등록한 계정이 하나라고 가정할 때 기존 방식대로 로그인하면 ID와 비밀번호만 알려주면 누구나 로그인 할 수 있어 실제 로그인한 접속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. 하지만 아이루키의 가상계정 사용자 인증 기술은 하나의 계정을 모든 사람이 공유하더라도 실제 로그인한 사용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.